2017.09.25 ~ 10.06 My Place;anthropology, Gallery Fukuzumy, Osaka, Japan

9월 14, 2017

2017.09.25 ~ 10.06 My Place;anthropology, Gallery Fukuzumy, Osaka, Japan

인류학

 

거처 주어진

 

네가 나를 보고, 내가 너를 보고 있다… 빠르게 지나가는 차들 사이로

교통수단과 정보사회의 발달로 인간은 새로운 상황을 대면하고 있다. 시야가 달라진 것이다.  국가의 경계는 희미해지고 그것을 관리하는 권력만이 노출되고 있다.

우리의 눈은 새로운 사람들과 마주하고 새로운 도시를 마주한다. 새로운 인류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예술은 과거와 현재의 표현 수단들을 동원해서 혹은 예술 그것 자체로 그 새로움을 드러낸다.

이 그림들은 내게는 낯설고 새로운 도시 속에서 만난 모습들이다. 나 자신조차도 그 새로움 속에서 태어나고 있다.

그림은 언제나 새로운 생각들이 만들어 내는 물건들이다.

 

연변에서 서용선

2017.08.08

 

人類学

거처, 주어진

あなたが私を、私はあなたを同時に見ている。急速に通り過ぎる車の間に。

交通手段と情報社会の発達によって、人間は新しい状況と対面している。視野が変わったのだ。国家の境界は曖昧になり、それを管理する権力だけがはっきり見える。

私たちの眼は新しい人々や、新しい都市に向かい合う。新しい人類が生まれているのだ。芸術は過去と現在の表現手段を通して、あるいは芸術それ自体としてその新しさをあらわす。

この絵は私には、見慣れない新しい都市で出会った姿だ。私さえその新しさの中で生まれている。絵は、いつも新しい思考が作り出すものである。

 

延辺にて。ソ・ヨンソン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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